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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Military officers quarters 미군장교숙소 (2019)

 

Archtectual model of US Military officers quarters made of stryofoam, paper, 7 video cameras, 7 video projects

스티로폼과 골판지로 만들어진 미군장교숙소 건축모형, 7 비디오카메라, 7 비디오프로젝터

It evoked the shadow of history remaining in the empty building through a model reproduced with Styrfoam and corrugated paper of the officer’s quarters used by the U.S soldiers in actual Camp Greaves. Real-time images taken by a small camera in the model are projected onto the wall by seven projectors, while moving images are reflected back by the mirror. Images become visions floating on the real world like fragments of memory. Viewers captured by cameras will be involved in a space that remains only in memory of the past.

 

캠프그리브스는 파주 DMZ지역 안에 위치한 미군기지였고 현재는 접경지 관광을 위한 호스텔로 이용되고 있다. 미군은 DMZ를 떠나 이동했지만 전쟁의 불안과 분단의 상철는 여전에 DMZ에 머무르며 버려지고 폐허가 되어가는 미군기지의 모습과 같이 우리에게 상처의 깊이를 가늠하게 한다. 캠프그리브스의 텅 빈 장교숙소에 남아 있는 역사의 그림자를 환기시킨다. 숙소를 재현한 모형 안에서 찍은 실시간 영상이 벽에 투사되고, 움직이는 거울에 의해 다시 반사된다. 영상들은 기억의 파편처럼 현실위를 떠도는 환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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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Military officers quarters 미군장교숙소 (2020)

 

Archtectual model of US Military officers quarters made of stryofoam, paper, 7 video cameras, 7 video projects

스티로폼과 골판지로 만들어진 미군장교숙소 건축모형, 7 비디오카메라, 7 비디오프로젝터

​경기도 미술관 설치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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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ry that occurs 발생하는 풍경  (2017)

 

4' 06"

I have to drive one hour along the armistice line overlooked by North Korea to get to the studio. The barbed wire along the road, the huge river beyond the barbed wire, and the landscapes of North Korea remind me of the huge border that penetrates my daily life. And these scenes overlap with the ruined and disappearing houses encountered in the huge redevelopment districts that are passing by to bring my daughter to school and the new landscape that results. Destruction and new Appear occur constantly in urban redevelopment and at enormous boundaries no one can cross.

 

3채널 비디오 작품인 [발생하는 풍경]은 작업실을 가기 위해 북한이 건너다 보이는 휴전선을 따라 달리는 길을 따라 이어지는 철조망과 철조망 너머의 거대한 강, 그리고 북한 풍경을 보여준다. 길을 따라 이어지는 철조망과 철조망 너머의 거대한 강, 그리고 북한 풍경들은 내 일상 깊이 침투해 있는 거대한 경계를 떠오르게 한다. 그리고 이 장면들은 큰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기 위해 지나치는 거대한 재개발지구에서 마주치는 부셔지고 사라져가는 집들과 이로 인해 새롭게 등장하는 풍경과 오버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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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house-beijing, china (2007)

 

450x300x200cm

Styrofoam, 4 video cameras, 2 motors 

I made small model of my house in Germany. A camera is located where a desk and a chair were. The camera takes the pictures of inside the model and visitors shown through the big window on a wall. All these images are shown on the monitor.

 

독일에서 생활하던 집의 거실을 작은 박스형의 모델로 만들었다. 그리고 책상과 의자가 놓여있던 곳에 서서히 좌우로 회전하는 카메라를 설치해 놓았다. 카메라는 모델 공간 내부의 모습과, 한쪽 벽면의 커다란 창문을 통해 보이는 실재 전시 공간 속의 관객들을 찍는다. 이렇게 찍힌 영상은 옆에 놓여진 모니터를 통해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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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M (2007)

 

A model of ZKM in Karlsruhe in Germany made of wood, 4 video cameras, a video projector, 2 motors, 300x60x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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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daemun Prison 서대문형무소 (2004)

 

Seodaemun Prison, 2004, A model of Seodaemun Prison made of wood, 4 video cameras, a video projector, 4 motors, 160x140x120cm

서대문형무소, 2004, 나무, 모터, 4대의 소형 비디오카메라, 4개의 모터, 비디오 프로젝터, 160x140x120cm

This model is made for the exhibition in a prison which is used from Japanese imperial period to 1980's. The prison was the spot of historical events and still has the atmosphere because it was built to monitor three prisons. The model for the prison is made elaborately and has four cameras inside. Three camears slowly turn in narrow way of prison or inside cells, and one camera moves back and forth through a long corridor. The images taken by the cameras are projected on a wall in sequential order. 

이 작업은 일제시대부터 1980년대까지 사용되던 형무소에서 열린 전시를 위해 제작되었다. 한 지점에서 세곳의 감호동을 감시하기 위해 설계된 형무소는 역사적 사건들의 현장이었고, 지금도 그 당시의 분위기를 담고 있다. 형무소의 모델은 정교하게 제작 되었고, 모델의 내부에 4대의카메라가 설치되었다. 3대의 카메라는 좁은 감호동의 통로나 감방내부에서 서서히 좌우로 회전하고 있고, 1대의 카메라는 기다란 복도를 따라 앞뒤로 이동하고 있다. 이렇게 찍혀진 영상들은 일정한 시간에 따라 차례로 벽면에 영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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